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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30cm전주産전북 특산품합죽선11절

길이30cm전주産
전북 특산품
합죽선11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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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30cm전주産
전북 특산품
합죽선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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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죽선合竹扇(11절)


※종이 부분이 손상되었을 경우 가져오시면 5,000원 비용으로 수리해 드립니다.
합죽선은 양쪽 가의 굵은 대는 되도록 마디가 짧은 것을 택하고, 고리는 은·백통·놋쇠 등으로 만들며 고리가 달린 부분에는 뼈 또는 뿔을 붙인다.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합죽선은 고급스런 재료를 써서 정교하게 만들었다 하여 가장 귀히 여기는 부채이다.

부채는 본시 바람을 일으켜 더위를 쫓는 데 쓰지만, 합죽선에는 산수화(사군자() 등을 그려넣어 미술적 또는 골동품적 가치를 지니는 수도 있다. 특산지는 전주이다.

 

◆합죽선의 명칭
1)대나무 : 대나무는 1년생 이상으로 서리를 맞은 대이어야 하고 대에 물이 들지 않아야 한다. 대나무도 골선 부분과 변죽부분에 쓰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골선부분에 쓰는 대는 나무의 중간 부분만을 쓰게 되며 변죽에 쓰는 대는 마디가 많은 대를 쓴다.

2)선자지 : 합죽선의 살에 붙이는 종이이다. 한지의 일종으로 순 닥나무만을 재료로 하여 창호지보다 좀 두껍고 질기게 만든것이다.

3)등뼈(등) : 부채 갓대 양쪽 아랫머리에 붙인 소뼈로 주고 다리부분을 사용한다.

4)간자(관자) : 등뼈와 부골사이에 넣는 까만 부분으로 옛날에는 물소뿔이나 오수목을 썻으나 지금은 버드 나무나 다른나무에 검게 물을 들여 사용한다.

5)부레풀 : 합죽하는데 쓰이는 풀로 민어의 부레를 끓여 만든 풀이다.

6)사북(사복) : 부채의 목살을 고정시키는 금속장식을 말하여 바가자, 딱게, 환등의 부속이 있다. 환은 사북에 메어다는 고리로 선추를 달기 위해 있다.

7)선추 : 환에 끈을 메어다는 장식품(비취,호박,나무, 뿔, 금속류등)

◆합죽선을 만드는 과정
합죽선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대나무를 사들여야 한다. 대나무는 주로 전라남도 담양, 구레지방에서 사들인다. 대를 베는 시기는 음력7월15일, 백중설전후의 1개월동안과 9월 그믐제부터 이듬해2월까지에 한다.이 시기의 대는 벌레가 쓸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질이 좋기 때문이다.


합죽선의 만드는 과정은 크게 2부6방으로 나누어 진다. 2부는 골선부와 수장부이며 6방은 골선방, 낙죽방,광방, 그림방, 도배방, 사북방이다.

골선부 : 골선은 초저, 정련작업을 뜻하며 이것은 부채의 뼈와 살을 만드는 것으로 합죽선 만드는 과정의 80% 정도에 해당하는 과정이다.


수장부 : 골선된 부채를 장식을 하여 완성시키는 과정이다. 낙죽방, 광방, 그림방,도배방, 사북방의 과정이다 포함된다.

1) 골선부

가. 골선방
1. 잘 마른 대를 마디마디 합죽선의 규격에 따라 자른다 (보통20~30센티미터)

2. 절단된 대를 양잿물에 넣고 삶는다.

3. 삶은 대(때를 벗긴 대)를 하나하나 햇볕에 말린다.(대가 겹치지 않도록)지금까지의 작업을 "반당대를 만든다"라고 한다.

4. 대의 껍질을 얇게 든다. 즉 목살과 끝살을 깍는데 이때는 불위에 냄비를 놓고 살크기로 자른대를 넣어서 끓이면서 대를 깍는다. 이때 사용하는 도구는 반월형으로 구부러진 칼을 사용하는데 이는 대속의 둥근 부분까지도 깨끗이 베껴내기 위함이다. 이러한 작업을"초저를 깍는다" "초죽작업"이라 한다.

5. 속을 깍아낸 끝살을 부레풀로 맞붙여 합죽을 한다. 부레풀은 민어의 부레를 삶아 만든 풀인데 이 풀을 사용하는 이유는 아교같은 풀은 금방 붙고 한번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데 비해 부레풀은 빨리 굳지 않기 때문이다. 대를 두 개씩 맞붙여서 모두 살 수 만큼 만들어 한번에 묶어 보았을 때 가지런히 붙지 않았으면 툭툭 쳐서 조절을 해주어야 하는데 부레풀은 천천히 굳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작업을"합죽을 한다"라 한다.

6. 합죽된 속살과 함께 부골과 갓대를 (이때 아직 풀로 붙이지 않음)같이 모아 노끈으로 묶어 고정시킨 다음 사북을 박을 구멍을 활비로 뚫고 대나무로 만든 암못으로 끼고 숫못으로 고정시킨다. 아작업을"합부한다"라 한다.

7. 부채 중간에서 끝부분을 짚끈으로 묶어("죽매한다"하고 함)군안부분을 다듬어 만들고("머리를 죽인다")손잡이 부분을 낫칼로 양쪽을 깍고 다듬어서 머리 형태를 만든다.

8. 등뼈를 준비한다. 우족을 사들여 등뼈를 만들 만한 크기로 톱으로 썬다.(우족 한 개에서 보통 4벌이 나온다)솥에 물과 양잿물을 넣고 푹 삶아 우족의 기름이 전부 빠지게 한다.

9. 간자를 준비한다.

10. 등뼈를 붙일 자리를 연필로 표시하고 못을 빼, 갓대를 등뼈자리만큼 끊어 간자와 등뼈를 부레풀로 붙이고 부채살 중앙에 전지를 넣어 전체를 묶는다. 전지는 부채의 목과 어깨의 형태를 만들고 등뼈를 밀착시키기위한 우선형 형태의 대나무로 된 길이는 미살길이 만큼 한 것이다.

11. 갓대에 단절은 붙인다. 이 단절은 마디가 보통 5절이상인데 특수한 것은9절, 11절, 13절등도 쓴다. 이 단절은 병죽(병이들은 대나무)을 쓰는 것이 좋다. 병죽이 모자랄 때는 일본에서 수입한 명장죽이란 것을 쓴다.

12. 노끈으로 묶은 부채를 약2~3일간 말린후 못을 박고 목살을 지르고 끝살을 다듬은 후 묶어 낙죽방으로 속살을 먼저 보낸다.

13. 단절을 붙인후 다듬고 갓대의 양쪽모서리에 모박이(대나무 껍질)즉, 가피를 붙여 낙죽방에 보내진다. 갓대를 만들 때는 속살과 함께 맞게 재단을 해야 하는데 이를 골선된 속살과 갓대가 다 맞는 것이 아니라 제짝에만 맞기 때문에 맞게 만든 갓대와 속살에는 같은 부호를 표시해 나중에 맞게 맞춰준다. 제짝이 아닌 것은 절대 맞지 않으므로 "합죽선은 양반"이라는 말이 있다. 갓대는 모두 7쪽으로 만들어 붙이는 것이다. 즉 부골, 간자, 등뼈,변죽, 단절,가피2쪽

2) 수장부

나. 낙죽방
속살과 갓대에 낙죽을 한다. 옛날에는 ㄱ자꼴의 인두를 질화로 불에 달구어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릴 때는 양반다리를 하고 발뒷꿈치와 복숭아뼈 사이의 움푹한 부분에 손목을 눌러대고 낙죽을 할 갓대를 엄지발가락 모서리쯤에 대고 인두로 그림을 그렸다한다.

다. 광방
1. 골선낙죽이 끝난 것은 광방으로 온다.

2. 먼저 살을 하나하나 물로 닦는다.

3. 다시 제 형태대로 속살과 갓대를 한대 묶어 몇시간 말린다.

4. 끈을 풀어 속살을 하나하나 푼다.

5. 속살과 갓대를 분리시킨다. 이때 나중에 짝을 맞추기 위해 표시를 해둔다.

6. 사북치는 부분의 구멍에 꼬쟁이를 넣는다. 이때 속살을 비틀면 양쪽으로 자빠질 수 있도록 꼬쟁이를 원래의 구멍보다 조금 가늘게 만들어 넣는다.

7. 속살을 양쪽으로 자빠트리면서 부채의 군안쪽부터 칼로 다듬으며 하나하나를 둥글게 굴리면서 광을 낸다.

8. 선지를 붙이게 좋게 미살을 따낸다. 즉"새말한다."고 한다.

9. 등뼈를 줄로 다듬고 칼로 긁어내 줄밥이 없이 윤을 낸다.

10. 속살과 갓대를 번호가 맞는 제짝을 맞춘다.

11. 한데묶은 것은 끝부분이 들쑥날쑥하므로 칼로 끝부분을 절단한다.

12. 직선인 갓대를 인두로 구부정하게 휜다. 이것은 부채끈을 모으기 위함이다. 이작업을 "염전작업"이라 한다.

13. 불은 댄 부분이 검게 그을려 있으므로 이곳을 다시 칼로 긁어 낸다.

14. 전체 모양을 보고 흰 모양을 교정해 바르게 잡는다.

라. 그림방
부채의 크기만큼 재단이 된 선지는 흰종이 그대로 쓰는 경우와 그림을 그려 쓰는 경우가 있다.
화접선을 만들기 위해서 재단된 선지를 그림방으로 보내면 간단한 한국화를 그리게 된다.

마. 도배방
1. 부채에 도배할 선지를 부채의 형태로 오린다(재단).

2. 재단된 선지를 접는다. 이것을 귀지라고 한다.

3. 부채살에 종이를 풀로 바른다. 풀은 쌀풀을 사용한다. 풀을 바를 때는 우선 풀무침에 풀을 먼저 바르고 살을 쫙펴서 풀목침에 탁탁두들겨서 풀을 고르게 뭍힌후 종이를 바른다.

4. 전심을 오려낸다.(풀이 마른후 다 펴서 변죽에 붙인 종이가 남으면 오려내는 것)

5. 변머리를 때린다.(갓대의 길이를 종이와 같게 자르는것)

6. 종이의 끝을 칼로 잘 다듬는다.

바. 사북방
사북은 부채의 목을 묶는 것으로 부채의 형태를 안정시킨다.


합죽선은 마디수에 따라서 가격에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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